서채현 메달
'암벽여제' 김자인의 예상, '18세 서채현 메달 가능성은?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인 서채현 왼쪽 사진 과 천종원. 노스페이스 제공. 스포츠 클라이밍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. 극도의 지구력과 집중력,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종목으로 한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. 또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천종원이 남자 콤바인에서 금메달을, 사솔 27 과 김자인이 여자 콤바인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 이번 올림픽에 기대를 거는 이유다. 자신의 주특기뿐만 아니라, 다른... [올림픽] '거미소녀' 서채현 '예선서 했던대로' 하면 메달 가능성 높다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이 6일 일본 도쿄 서채현 메달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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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9. 16. 06:26